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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체험활동에 참석한 청소년 홍보단원은 민원담당공무원과 함께 2개조로 나뉘어 환경오염 방지 및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 설치된 쓰레기 자동처리시설 ‘클린넷’을 이용, 주변 주택과 상가에 버려진 종량제 봉투 수거작업을 벌이고 도로 위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포토홀을 직접 응급 복구하는 활동을 전개했다.
체험활동에 참가한 한 홍보단원은 “도로 아스팔트가 움푹 파인 포트홀 때문에 자칫하면 걸려 넘어져 크게 다칠 수 있다고 하던데 직접 복구작업을 해보니 너무 신기했고,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작은 도움이나마 된 것 같아 뿌듯하다”며 “오늘 보고 느낀 현장의 모습을 카메라에 생생하게 담아 멋진 홍보영상을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8272 청소년 홍보단은 주민의 손과 발이 돼 주민생활불편 민원 해소에 앞장서고 있는 8272민원센터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4월 구성됐으며, 6월에 첫 번째 현장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홍보단은 앞으로 UCC제작뿐만 아니라 다양한 시정참여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