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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대원리, 능안리, 한라비발디A, 동문그린A 주민들은 심야시간 운행하는 버스가 없어 봉일천시장에서 1~2km 구간을 걸어서 귀가하는 등 그동안 안전문제와 이용불편을 호소해왔었다.
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경기도와 협의를 통해 100번 심야버스 노선을 광역 심야버스 노선으로 지정받아 운행결손금의 50%를 100% 도비로 지원받을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으나 운송업체와 노조 간의 협의지연으로 운행개시가 미뤄져 왔었다.
이에 시는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사 간의 협의를 추진해 지난달 25일부터 운행을 개시했다.
100번 버스는 금촌에서 불광역까지 운행하는 시내일반버스로 첫차는 금촌에서 5시20분 출발하며 배차 간격은 20~25분이다.
또 회차 기점인 불광역에서 기존 밤 11시10에서 12시10분으로 연장됐으며 금촌 출발은 밤 11시 5분으로 1시간 연장됐다.
시 관계자는 “봉일천 지역주민의 주요 대중교통 수단 중 하나인 100번 노선이 심야버스로 연장 운행됨에 따라 지역주민에게 큰 편의가 제공될 것”이라며 “이용승객 불편해소 및 편의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