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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구리시에 따르면 두 도시는 지난 2001년 12월 우호교류관계를 맺은 후 2007년부터 청소년 국제교류를 시작하여 이해와 우의를 돈독히 유지해 왔다. 이번 방문단 규모는 중국 친황다오시 북대하구 2개 중학교 청소년 15명과 인솔자 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인솔단장은 친황다오시 외사판공실 소속 루쉬 처장이다.
방문단은 일정에 따라 서울 명동을 비롯해서 한류공연, 김치만들기 체험 등의 활동을 펼치고 방문 3일차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이 주최하는 환영 만찬에 참석하여 방문기간 동안 홈스테이 체험 경험과 청소년 국제교류사업에 대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친황다오시는 중국 하북성 동북부 해변에 위치한 항구도시로 인구 약 307만명, 면적은 7812㎢에 이르며, 베이징 동쪽 281㎞에 위치해 있다.
아름다운 해변이 있는 친황다오시는 작년 한 해 방문여행객이 3300만명에 이를 정도로 관광도시로도 유명하며, 연산대학 등 10여개 대학이 있는 곳이다. 방문단은 구리시 중학생 15명과 1:1 결연을 통하여 국내 가정생활을 몸소 체험하고, 한국민속촌, 한류공연, 한식문화전시관 등을 관람 한 후 5일 출국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