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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은 시설을 이용하는 연령대가 주로 3~7세의 유아로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대피능력이 떨어지고, 공황상태에 빠지기 쉬워 평소 재난에 대비한 훈련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구리소방서는 이 날 훈련에서 화재 발생을 가상하여 화재 발생 초기 원생과 교사들의 대피를 최우선으로 실시하고, 소방대 도착 후 인명검색과 화재진압 훈련을 병행하였다.
정현모 구리소방서장은 “대피능력이 떨어지는 유아나 고령자들이 사용하는 시설은 초기 대피유도가 중요하기 때문에 평소 관리자나 교사들이 대피훈련을 통해 인명피해를 줄 일 수 있다”며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