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고회는 시청 회의실에서 송유면 부시장과 김창수 경기대교수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용역은 김창수 교수팀이 맡아서 관광특구 지정 요건을 검토하고 진흥계획 수립과 발전전략을 제시했다.
주요 전략으로 지역브랜드 강화 사업을 위한 매년 6월 6일 유학생 평화통일 걷기대회, 파주 명예관광군인(PAJU Tourism Army), 통일동산 특구 여름축제 개발, 통일동산 먹거리 자원을 활용한 음식관광 활성화, 트롤리 ECO 전기순환버스 도입 등 다양한 관광상품 제공 방안이 나왔다.
또 외국인 관광객의 관광편의 시설개선을 위해 디지털 안내표지판 설치, 다국어 안내표지판 설치, 불편사항을 인지 처리하는 파주 원스탑 해결사 모바일 앱 구축 방안 등이 제시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관광특구가 지정되고 다양한 발전전략들이 실행되면 파주시는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