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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가평지사,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팔 걷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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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6. 08. 1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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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단전반원교육
한국전력공사 가평지사 단전반원이 가평군 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발굴에 나선다. 경기 가평군은 한전 단전반원들의 담당 구역 가정 방문 시 긴급 상황에 처한 가정이나 노령자들의 건강상태, 긴급지원 및 보호가 필요한 주민들의 발굴에 함께 협력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단전반원들의 업무특성상 정기적으로 담당지역을 구석구석 방문한다는 점을 이용한 것으로 이들은 주거상담 및 가구방문 시 취약계층으로 추측될 경우 가평군 본청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거나 콜센터(120)로 신고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도울 계획이다.

특히 전기요금 체납이 지속된 단전위기 가정이나 체납고지서 등 우편물이 장기간 쌓이는 등 이상 징후 발견 시 즉시 무한돌봄사업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해 줄 계획이다.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현장방문을 통해 가구 상황에 적합한 서비스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위기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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