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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앞둔 수험생 영양·두뇌관리 브레인 푸드 ‘가평 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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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6. 08. 12.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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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잣2
2017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90여일 앞둔 12일, 경기 가평군이 가마 솥 더위로 몸과 마음이 지친 수험생들의 생활밸런스 조절을 위한 잣 이용방법을 제안했다.

잣은 컨디션 강화와 기억력,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건강 자연식품으로, 한의학에서 해송자(海松子)로 불리는 약재라고도 할 만큼 좋은 건강식품이다.

수험생들은 집중도 높은 두뇌활동을 오래하기 때문에 체력소모가 많고 성적에 대한 부담감이 커 좋은 몸 상태를 유지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잣에는 뇌세포를 형성하는데 중요한 레시틴을 함유해 집중도 높은 두뇌활동을 오래해 체력소모가 많고 성적에 대한 부담감이 높은 수험생들의 뇌세포 및 신경세포의 흐름을 좋게 만들어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예로부터 잣은 신선이 먹는 음식으로 알려질 만큼 영양가와 약효가 뛰어나다.

잣은 비타민 B군과 E, 철분을 비롯한 각종 미네랄도 풍부해 심리적 안정은 물론 비장과 위를 따뜻하게 해 장을 부드럽게 해줌으로서 스트레스로 인한 여러 가지 위장장애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이런 특성을 지닌 잣은 수험생들과 성장기 어린이, 허약한 사람들의 회복과 영양식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잣은 미 시사주간지 TIME이 선정한 10대 건강식품 중의 하나로 건강에 이로운 탄수화물, 단백질, 불포화지방, 무기질 등 각종 영양소가 충분히 들어 있다.

특히 잣은 가평 산을 최고로 친다. 잣과 궁합이 잘 맡기 때문인데 한반도가 원산지인 잣은 고산지대, 한랭한 기후, 깊은 산자락이라는 삼박자가 맞아 떨어지는 곳에서 잘 자란다. 이런 곳에서 얻는 잣이 가장 품질이 좋다.

이런 환경에서 생산되는 가평 잣은 여타 지역에서 생산되는 잣보다 리놀레산(Linoleic acid)과 아라키논산(Arachidonic acid)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다. 이 성분은 두뇌발육과 뇌기능 활성화를 꾀하고 혈관을 깨끗하게 하는데 효과가 있다.

특히 잣은 손쉽게 먹을 수 있다. 캔 또는 병, 스틱에 들어 있어 매번 챙겨 먹기 쉽지 않은 수험생들이 섭취하기 좋다.

전국 잣 생산량의 약 40%를 차지하고 가평 잣은 전국 10대 명품 특산물로 소비자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가평 잣은 백화점, 대형판매점. 가평군내 잣 영농조합 과 직영점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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