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금융위 “주담대 증가세 둔화…여신심사 가이드라인 안착”평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812010006813

글자크기

닫기

윤복음 기자

승인 : 2016. 08. 12. 16:5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금융위원회는 주택담보대출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다며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이 안착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12일 금융위는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이 전국적으로 시행된 5월 이후 은행권의 개별 주택담보대출 증가세가 두드러지게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난 5~7월 개별 주담대는 9조2000억원 늘어나 전년 동기보다 42.9% 줄었다고 금융위는 설명했다.

그러면서 여신심사 가이드라인 등을 통해 ‘상환능력 내에서 빌리고, 처음부터 나눠갚는’ 관행이 지속적으로 확산될 경우 장기적으로 가계부채를 안정적으로 관리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 제 2금융권으로 번지는 가계부채 리스크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보험권에서는 내년 분할상환 목표를 40%에서 45%로 상향하고 고정금리 목표도 10%로 신규 설정한다. 상호금융권에서는 상호금융 가계대출 연착륙을 유도할 방침이다.

금융위는 내년부터 주담대 뿐 아니라 신용대출 등 기타대출 원리금 상환액 전체를 고려한 총체적 상환능력(DSR)심사를 단계적 및 자율적으로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앞으로 기재부, 국토부, 금감원, 한은 등 관계기관과 함께 가계부채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상시 논의하겠다”며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협의해 적의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윤복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