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대학생들의 공정거래 이해 높인다…모의공정위 경연대회 18일 개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817010008621

글자크기

닫기

주성식 기자

승인 : 2016. 08. 17. 09:5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공정거래위원회는 17일 ‘제15회 대학(원)생 모의공정거래위원회 경연대회’를 18~19일 이틀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모의 공정위 경연대회는 미래 시장경제의 주역이 될 대학생들의 시장경제원리와 공정거래에 대한 이해를 높이려는 취지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8개 대학과 2개 법학전문대학원 등 10개팀이 참가한다.

각 참가팀들은 자신들이 직접 구상한 사건을 공정위 심판절차에 따라 모의 공정위에 상정해 위법성 여부를 심의하게 된다.

이번 경연 주제에는 최근 공정거래법 분야에서 이슈가 됐거나 향후 이슈로 부각될 수 있는 전기자동차 시장 및 스마트홈 시장에서의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행위 등 시사성과 참신성이 돋보이는 다양한 내용들이 포함돼 있다.

공정위 측은 심사기준을 사전에 공개하고 서면심사와 경연심사 모두 블라인드 채점방식을 채택하는 등 심사의 공정성 확보를 위한 장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심사위원(6명)간 편차를 줄이기 위해 최고점과 최하점을 평가점수에서 배제토록 했다.

입상자에 대해서는 시상 및 부상수여는 물론 향후 입상자가 행정고시 등에 합격해 임용자격을 갖추고 공정위에 지원하는 경우 우선채용의 기회도 부여키로 했다.
주성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