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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2016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홍보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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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6. 08. 18.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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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탱크지역 가평 녹색관광상품 세일즈
자라섬방향 짚와이어
경기 가평군이 문화·관광·레저 상품에 대한 세일즈에 나선다. 가평군은 18일부터 21일까지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6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 가평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여가생활 확대 및 관광산업에 대한 기대와 수요가 날로 높아짐에 따라 국내의 문화·의료·뷰티 등 관광 관련 콘텐츠를 한자리에 모아 관광산업 클러스트 형성 및 부가가치 창출로 대한민국을 관광산업 중심국가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가평을 1일 및 경유형 관광지에서 체류형 관광지로 변화시키고 제2의 관광 산업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 아래 역동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해 1000만 관광객 시대를 이룬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자라섬, 아침고요수목원, 쁘띠프랑스, 가평 짚-와이어, 레일바이크 등 주요 관광지와 모험 레포츠는 물론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제인 자라섬재즈페스티벌과 어설픈연극제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해 문화관광 생산판매 충전지로서의 가치와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잠재적 관광수요를 창출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가평 잣, 피크닉 박스 등 지역특산물 홍보와 함께 퀴즈 프로그램 등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의 관심과 흥미를 유도하게 된다. 산·물·잣이 많고 깨끗한 공기, 맑은 물, 후덕한 인심을 지닌 ‘3多 3淸’의 고장이자 산소탱크 지역이라 불리는 가평은 인구(6만3000여명)에 비해 지역을 대표하는 전국적인 브랜드를 얻은 상품이 많아 경쟁력이 높은 지자체로 손꼽히고 있다.

전국을 대표하는 가평 지역 상품으로는 △네티즌이 뽑은 전국 최고·최대의 시설을 갖춘 자라섬오토캠핑장 △국가대표 음악축제인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산림휴양의 대명사인 유명산 자연휴양림 △한국의 아름다움과 동양적 신비감, 한민족의 고고한 얼을 담은 아침고요수목원 △한국 속의 이국 문화촌 쁘띠프랑스 등이 있다.

또 △친환경 익스트림 스포츠인 가평 짚-와이어 △수상레포츠의 성지이자 명소인 가평·청평호반 △전국 10대 명품 특산물인 가평 잣 등 8대 명품을 갖고 있다.

특히 2010년부터는 경춘선복선전철에 이어 itx-청춘열차 등이 개통돼 서울에서 1시간 내에 닿을 수 있어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는 110여개 지자체와 멕시코, 볼리비아, 말레이시아, 중국 후난성 등 해외 17개국, 180여개 국내관광·식품·의료·뷰티 관련 산업체가 참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한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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