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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도서관 두 배로 데이’를 실시하고 있는 도서관은 중앙, 설악, 청평, 조종 등 공공도서관 4곳으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도서관을 찾아가면 평소보다 두 배 많은 14권을 대출받을 수 있다.
문화가 있는 날은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문화를 쉽게 절할 수 있도록 문화공연과 문화시설 무료관람 등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달 문화가 있는 날은 31일이다.
군 관계자는 독서생활화를 통해 자기계발을 꾀하고 주민들의 소통 통로를 확대해 도시의 품격을 높인다는 취지로 열린 도서관을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주민의 지식정보문화 욕구충족과 삶의 질적 향상을 위한 열린 도서관 운영은 설날과 추석 등 명절을 제외하고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도서 대출시간도 기존 저녁 6시까지에서 밤 10시까지 4시간 연장해 주민 접근성을 크게 향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야간에는 도서관별로 영어, 중국어 등 어학강좌를 운영해 직장인과 주부 등으로부터 호응을 얻으며 지식충전은 물론 책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사회분위기를 확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