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18일 국고채 인수·호가제출·보유·거래 등 6개월간 PD사의 의무이행실적을 평가한 결과 신한금융투자 등 5개 금융회사를 우수 딜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PD제도는 국고채 발행시장에서의 원활한 인수 및 유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1999년부터 도입한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신한금융투자가 종합 1위에 선정됐고, 은행 부문에서는 크레디 아그리콜과 기업은행이, 증권 부문에서는 대신증권과 현대증권이 각각 1·2위를 차지했다.
우수 PD에게는 매월 경쟁입찰 인수금액의 20%를 비경쟁인수권한으로 부여해 국고채 시장조성을 촉진한다. 비경쟁인수권한이란 입찰일 이후 3일이내에 결정된 낙찰금리로 국채를 매입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한편 기재부는 내달 중 시상식을 개최해 우수PD에게 부총리 표창을 수여하고 지속적인 시장참여 노력을 당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