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군·경 합동 300여명 참여, 대테러 3단계 종합훈련 및 장비전시
 | 2016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23일 15일 공중과 지상을 잇는 대테 | 0 | | 고양시는 2016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23일 공중과 지상을 잇는 대테러 대응훈련을 실시한다./제공=고양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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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가 최근 남북간 갈등 고조와 테러 위협 등의 우려를 놓고 지역 내 위기상황 및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인 대처를 하고자 민·관·군·경 합동 대테러종합훈련을 23일 오후 3시부터 일산문화광장에서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2016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1차 공원내 폭탄테러, 2차 지하철 내 탄저균 생화학 테러, 3차 백화점 인질 테러 등 3단계 방법으로 시나리오를 구성했다.
특히 시는 이번 테러 훈련을 다중시설에 대한 공격으로 가상하고 공중과 지상 등을 통해 입체적인 합동훈련을 전개할 방침이다. 이번 훈련에는 고양시와 육군1군단, 9사단, 일산소방서, 일산경찰서, 명지병원, 롯데백화점, 민간단체, 시민 등 총 300여명이 대거 참여한다.
-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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