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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가평, 공직자가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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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6. 08. 2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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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책 읽기, 직원 간 책 선물하기, 도서대출 회원 가입 등 독서접근 터전 마련
책읽는 가평어린이
경기 가평군이 공직자 책 읽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독서를 통해 자기 개발을 꾀하고 발상의 전환을 통한 창의·창조적인 시책개발로 지역사회발전을 앞당겨 ‘희망가평, 행복가평’을 선사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책 읽기 붐을 조성해 미래창조도시를 이뤄나가기 위해 이달부터 독서운동을 펼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직자 책 읽기를 위한 구체적인 목표도 세웠다. 실천과제가 115책 읽기와 직원 간 책 선물하기, 도서대출 회원 가입이다. 115책 읽기는 한 사람이 한 달 동안 5권 이상의 책을 읽자는 의미로 연말까지 620여 공직자가 최소 9370여권을 책을 읽게 된다.

115책 읽기를 위해 군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동안 이동도서관을 통해 개인은 7권, 부서별 단체에게는 200권까지 대출한다. 이와 함께 청사 1층 로비에 도서반납함을 설치하는 등 책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했다.

직원 간 책 선물하기는 직원 승진, 전보, 생일 등에 직원 간 책을 선물로 주고받는 것으로 책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이 되는 계기를 마련함은 물론 책 읽는 분위기를 지역사회 전체로 확산시키는 동기를 마련하게 된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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