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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KTL에 따르면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올해 상반기에 실시한 품질경영기사와 품질산업기사 자격시험결과, KTL 부산 전문기술교육센터의 자격취득률이 87%(1차 시험)·90%(2차 시험)를 기록하며 진출 첫해부터 예상을 뛰어 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KTL이 부산에 진출하기 전인 2015년 평균 합격률은 41%(1차 시험), 51%(2차 시험)에 불과했다.
KTL이 무료로 제공한 품질경영기사 교육 프로그램은 산업현장과 업무 관련성이 높은 자격증이지만, 통계지식을 바탕으로 공부를 해야 하는 특성 때문에 수험자가 개별적으로 노력해서 취득하기는 어려운 자격증으로 알려져 있어 이번 성과는 더욱 의미가 크다.
이원복 원장은 “청년 인재의 전문기술교육 육성 및 기업 수요 맞춤형 취업 지원을 통해 청년에게는 취업 희망을, 기업에게는 실무 맞춤형 인재를 적극 육성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TL 부산 전문기술교육센터는 부산진구 부전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용노동부의 지원으로 청년 구직자에게 ‘품질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국제적합성 전문인력 양성과정’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며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 관련 상세 내용은 KTL 전문기술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