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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총리 “한·러시아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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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6. 08. 2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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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유리 트루트네프 러시아 부총리 겸 극동관구 전권대표와 면담을 갖고 한-러 관계와 한-러 극동지역간 협력 증진 방안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황 총리는 “한·러 양국간 경제적·인적 교류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트루트네프 부총리 방한을 계기로 오는 25일 개최는 한·러 경제과학기술공동위원회와 내달초 예정된 양국 정상회담의 내실있는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황 총리는 “다음달 박근혜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 및 동방경제포럼 참석을 통해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더욱 견실히 발전하기 바란다”며 “한국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와 러시아의 신동방정책의 접점인 극동 지역에서 양국 간 협력 강화로 성공적인 투자 사례가 계속 창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러 경제과학기술공동위는 한국과 러시아의 경제협력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고위급 협의체로, 1997년 7월 처음 개최 후 양국에서 매년 번갈아 열리고 있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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