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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9월 국고채 6조5000억원 발행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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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6. 08. 25.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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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9월 6조5000억원 규모의 국고채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일자별·만기별 발행 물량은 이달 30일 3년물 1조6000억원과 31일 30년물 1조500억원, 내달 6일 5년물 1조4000억원, 20일 10년물 1조8000억원, 27일 20년물 6500억원 등이다.

일반인이 경쟁입찰 과정에 참여할 경우에는 1조3000억원 한도에서 우선 배정받을 수 있다. 또한 각 PD(국고채전문딜러)사별 경쟁입찰 낙찰금액의 5~30% 범위 내에서 낙찰일 이후 3영업일 이내에 추가 인수도 가능하다.

또한 스트립용(원금·이자분리) 채권은 만기물별로 최대 1500억원(30년물은 2500억원) 규모로 정례공급하고, 스트립 전담사는 낙찰일 이후 3영업일 이내에 최대 200억원까지 인수할 수 있다.

일반인의 비경쟁인수권한 행사금리는 만기물별로 경쟁입찰에 의해 결정된 최고낙찰금리를 적용한다.

9월 중 국고채 조기상환은 21일 2018년 3월(5년 만기채)과 9월(5·10년 만기채), 2020년 6월(10년 만기채) 만기 도래물에 대해 총 1조9500억원 규모로 이뤄질 계획이다.

한편 8월에 발행된 국고채 규모는 7조5510억원으로, 이중 명목국고채는 7조3140억원, 물가채는 2370억원이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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