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유일호 부총리, 피치 평가단 면담…“한국경제, 점점 나아지고 있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826010014181

글자크기

닫기

주성식 기자

승인 : 2016. 08. 26. 10:3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DSC_8657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6일 국회에서 토마스 룩마커 피치 아태지역 국가신용등급 이사와 면담에 앞서 악수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제공=기획재정부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국회에서 2016년 연례협의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국제신용평가사 피치(Fitch)의 토마스 룩마커 아태지역 국가신용등급 담당이사 등 평가단을 만나 최근 한국경제 동향과 주요 경제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피치 측은 이날 면담을 통해 견조하고 안정적인 경제성장, 견고한 대외·재정건전성 등을 한국경제의 장점으로 언급하면서 구조개혁 등 한국정부의 정책노력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북한 관련 지정학적 위험 등 구조적 요인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유 부총리는 최근 전세계적인 국가신용등급 하향조정 추세에서도 피치가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을 안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데 감사의 의사를 표시한 후 한국정부는 대내외 리스크 관리와 동시에 추가경정예산 등을 통한 경제활력 강화, 4대부문 구조개혁과 산업개혁 등에 나서고 있음을 설명했다.

이어 피치가 마지막으로 등급을 상향조정한 지난 2012년 9월에 비해 한국경제의 성장·재정부문은 여전히 견조하고 대외부문 지표는 크게 개선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주성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