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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가평군이 공공정보의 개방과 공유, 협업을 통한 패러다임의 변화로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일자리와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전문가의 조언을 듣는 2016 정부3.0 현장컨설팅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31일 군 소회의실에서 부서별 담당자와 지표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이날 컨설팅에는 윤광석 한국행정연구원과 나태준 연세대 교수가 컨설턴트로 참여해 군에서 추진 중인 정부3.0 정책의 취약점과 과제별 장애요인에 대한 분석을 통해 효율성을 높여나갈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윤 연구원과 나 교수는 국민 맞춤 서비스 추진사업으로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간정보 행정 맵(map)구축사업과 셉테드 디자인 사업 등에 대해 집중적인 상담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주민참여 지역사회 현안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농이 상생을 꿈꾸는 국민 다지인단을 이용한 마을 공동체 정원사업 △모바일 앱을 이용한 행정종합관제 운영 활성화 △농업발전과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민관군 협력사업 △공공데이터 표준화사업에 대해서도 컨설팅을 실시해 주민체감도 향상의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이날 컨설팅에서 군은 정부3.0 추진성과를 공유하며 추진과제 중 담당공무원의 인식부족과 수동적 업무행태 등 다양한 저항요소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격의 없는 토론으로 해결방안을 찾아냄으로써 정부 3.0 성과 도출을 위한 발판을 구축했다.
군 관계자는 “정부3.0 추진 4년차를 맞아 주민이 공감하는 체감형 정책을 개발하고 정부3.0 정책과 연관돼 추진하는 각종 사업의 장단점 등 현황을 재확인해 주민생활 속에서 정부3.0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부3.0이란 신뢰받는 정부·국민행복이란 국가비전을 갖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공공정보를 적극 개방하고 부처(조직)간 칸막이를 허물어 소통·협력함으로써 국민 개개인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국민행복시대를 여는 정부운영 패러다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