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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유해화학물질 위험성에 대한 시민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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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6. 09. 0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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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의제21실천협의회 “생활속의 유해화학물질 실상 통해 안전성 제고
유해화학물질 교육
구리시에서 열린 유해화학물질 시민교육 모습
경기 구리시 구리의제21실천협의회에서는 지난 달 31일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가정에서 유해화학물질을 대체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소개하기 위해 ‘생활속의 유해화학물질 제대로 아시나요’ 를 주제로 시민생활 실천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구리시 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4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저녁 6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한 이번 교육에서는 SBS 환경건강 다큐멘터리 고혜미 작가의 강연으로 각종 생활용품 속 유해화학물질 실상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강연을 통해 한때 우리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가습기 살균제에 의한 폐질환 사망 사고로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소비자의 불신과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생활 속에서 안전하게 소비하는 방법에 대한 상세한 설명으로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강연에 참석한 시민 최모씨(48)는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수많은 생활용품 속에 다양한 유해화학물질이 들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유익했다“며 ”앞으로 우리의 건강과 환경을 생각해서 가급적 친환경 제품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의제21실천협의회 주관으로 열리는 유해화학물질 시민교육은 오는 7일, 21일, 28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연이어 진행되며, 코스모스 축제기간인 23일에는 생활 속의 유해화학물질의 위험성에 대해 홍보와 친환경 EM제품을 배포할 예정이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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