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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가맹사업정보 시스템의 새 이름을 붙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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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6. 09. 0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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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1일 맞춤형 가맹사업 정보 제공 시스템(가칭 가맹희망+)의 브랜드네임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공정위가 오는 11월말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구축 중인 가맹희망+의 특징을 한눈에 드러낼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브랜드네임 모색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날부터 13일까지 2주간 실시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3작까지 제출 가능하다.

가맹희망+는 가맹사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맞춤형 정보제공 시스템이다. 공정위는 가맹사업 비교정보, 창업희망 지역·업종의 상권 정보, 우수 가맹본부 정보 등 모든 가맹사업 정보를 한데 모아 원스톱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 희망자는 공정위 가맹사업거래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우편, 이메일 등으로 응모하면 된다. 대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2명), 장려상 20만원(5명) 등 수상자에게는 총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대상은 11월 론칭될 맞춤형 가맹사업 정보제공 시스템의 정식 브랜드네임으로 사용된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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