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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통계청에 따르면 7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5조5656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17.4% 증가했다. 전월에 비해서도 7.3% 늘었다.
온라인쇼핑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2조932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36.9%나 늘었고, 전월대비로도 8.2% 증가했다.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쇼핑이 차지하는 비중은 52.7%로 여전히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상품군별로는 온라인쇼핑의 경우 아동·유아용품이 전년동월대비 소폭(0.1%) 줄었을 뿐 화장품(46.3%), 음·식료품(31.4%), 가전·전자·통신기기(22.4%), 생활·자동차용품(22.1%), 여행 및 예약서비스(15.2%) 등이 모두 전년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모바일쇼핑에서는 화장품(71.4%)와 가방(71.1%) 거래액이 1년 전보다 큰 폭으로 늘었고, 가전·전자·통신기기(52.5%)와 가구(50.4%), 애완용품(41.8%) 등이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한편 취급상품범위별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종합몰이 전년동월대비 18.2%, 전문몰이 14.5% 늘었고, 운영형태별로는 온라인몰과 온·오프라인 병행몰이 각각 9.1%, 32.8%씩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