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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우 남양주시장, 몽골 최고훈장 ‘북극성훈장’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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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6. 09. 0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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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우 남양주시장, 몽골 '북극성훈장' 수훈
지난달 31일 경기 남양주시를 방문한 몽골 집권당인 인민당 원내대표 냐마 앵크볼트 의원은 이석우 시장을 접견하고 몽골 대통령을 대신해 몽골 발전에 공헌한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몽골 최고 훈장인 ‘북극성 훈장’을 수여했다.

1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이 날 수여식에는 간볼트 바상쟈브 주한 몽골대사, 김윤식 한몽경제포럼 회장, 시 간부공무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석우 시장은 “몽골 최고 훈장을 받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1998년 울란바토르시와 우호협력을 체결한 이래 지속적이고 활발한 교류와 몽골문화촌에서의 예술성 높은 공연과 전통문화를 알리는데 힘쓴 우리 시의 노력을 높게 평가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냐마 앵크볼트 원내대표는 “울란바토르 시민들도 자매도시인 남양주시를 잘 알고 있다”며 “몽골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는 남양주시에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현재 몽골 울란바토르시에는 남양주 문화관과 남양주거리가 조성되어 있으며, 청소년교류·민간교류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북극성 훈장’은 몽골 발전에 공헌한 외국인에게 수여되는 최고 등급 친선 훈장으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이 받은 바 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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