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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9월 1일 현재 65개 ‘상호출자·채무보증제한 기업집단(대기업집단)’의 소속 계열사 수는 1769개로 전월에 비해 12개사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8월 중 대기업집단에서 제외된 계열사는 한라그룹의 한라아이엔씨(흡수합병)과 예메디칼상해(청산종결), 코오롱그룹의 코오롱워터앤에너지(지분매각), 삼성그룹의 정암풍력발전(지분매각) 등 22개사다.
현대그룹의 경우 계열 증권사였던 현대증권이 KB금융지주로의 지분매각이 완료됨에 따라 현대저축은행과 현대자산운용, 현대동양농식품사모펀드 등 자회사 세 곳도 함께 제외됐다.
반면 현대중공업모스(현대중공업), 에스케이트리켐(SK), 에이치케이모터스(한국타이어) 등 10개사가 새롭게 대기업집단 계열사로 편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