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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0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와 연계한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의 행사로 시진핑 주석을 포함한 G20(주요 20개국) 정상, 20개국 주요 기업인, 경제단체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B20에서는 B20의 무역·투자, 금융, 인프라, 고용, 중소기업 등 5개 분과 논의 결과를 담은 정책건의서를 G20 정상회의에 전달했다.
건의서에는 △글로벌 경제성장 촉진 △효과적 경제·금융 거버넌스 △국제무역투자 강화 △포용적 성장 등 4개 분야 20개 정책건의가 담겼다.
특히 경제인들은 정책건의서를 통해 국제무역기구(WTO) 정신에 반하는 보호무역주의에 대한 경계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 올 연말까지 전체 G20 회원국이 WTO무역원활화 조약(TFA) 비준·이행을 실천할 것을 적극 촉구했다.
엄치성 국제본부장은 “전경련은 앞으로 B20를 비롯한 다양한 양자간, 다자간 국제회의를 활용해 보호무역주의 저지를 위한 글로벌 공조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