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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근 기자
승인 : 2016. 09. 05. 10:46
롯데그룹 정책본부 소진세 대외협력단장(사장)이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소진세 사장은 출석 후 기자들의 질문에 "검찰 조사에서 성실히 답하겠다", "비자금은 없다", "신동빈 회장의 지시는 없었다"고 말한 뒤 검찰청으로 들어갔다.
영상을 통해 소진세 사장의 검찰 출석 현장을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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