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905001030326
글자크기
이홍근 기자
승인 : 2016. 09. 05. 10:46
롯데그룹 정책본부 소진세 대외협력단장(사장)이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소진세 사장은 출석 후 기자들의 질문에 "검찰 조사에서 성실히 답하겠다", "비자금은 없다", "신동빈 회장의 지시는 없었다"고 말한 뒤 검찰청으로 들어갔다.
영상을 통해 소진세 사장의 검찰 출석 현장을 확인해 보자.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 "건강상 이유로 검찰 방문조사 피력"
검찰,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 7일 피의자 소환통보
檢, 신격호 7일 소환 통보…조세포탈·배임 등 혐의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르포] 한남2구역 데자뷰?…위기의 ‘압구정 2구역’
“민주당 사법부 흔들기”…촛불 든 연세인들 “삼권분립 지켜야”
산불 부르는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농촌, 여전히 ‘사각지대’
“현대차·기아 의존 ↓” 현대모비스, 비계열 수주 목표 조기 달성할까
[데스크 칼럼] C커머스 파상공세 본격화…대응 준비되셨나요?
‘같은 듯 다른’ 아모레-LG생건의 북미 공략법
시립화장장 건립, 과학고 유치…김경희 이천시장 ‘뚝심’ 통했다
향긋한 봄나물 맛집! 봄나물 먹으러 ‘여기’ 가볼까
[SNS줍줍] 도로 위 ‘킥라니’에 경고했더니…황당한 반응
“와인값 500만원 선결제하라”…유명 연예인 사칭 ‘회식 사기’ 기승
아침이 든든해야 하루가 든든! 최고의 아침 메뉴 10
경복궁서 즐기는 궁중 밥상…‘수라간 시식공간’ 28일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