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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르면 허 회장은 어려운 농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내수 경제 활성화를 위해 회원사에게 우리 농산물로 추석선물을 많이 보낼 것을 요청했다.
화전마을 주민들과 만난 자리에서 허 회장은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이른 추석으로 농민들의 어려움이 예년보다 크다고 들었다”며 “신토불이는 말처럼 우리 몸에는 우리 땅에서 자란 농산물이 제일 잘 맞는 만큼, 이번 추석에는 많은 분들이 우리 농산물을 애용해 농촌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허 회장은 화전마을 주민들과 함께 친환경 우렁이농법으로 수확한 쌀로 만든 연잎 밥·송편 등을 직접 만들어 시식하고, 고추 따기·고구마 캐기 등 농촌 일손을 도왔다. 또한 허 회장은 10월에 열리는 화전마을의 제3회 황금들녘축제 성공개최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마을 발전금을 전달했다. 전경련은 2004년 10월 화전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화전마을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지속적으로 구매하는 등 우리 농산물 애용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동시에 허 회장은 회원사에게 보낸 ‘우리 농산물로 추석 선물 보내기’ 서한문을 통해 기업들도 우리 농산물을 추석선물로 적극 활용하기를 부탁했다. 회사 차원의 추석선물 구매 시 1사1촌 자매마을 농산물 구매 권장, 사내 소식지를 통한 우리 농산물 홍보, 자매마을과 연계한 추석선물세트 마련 등을 통해 기업이 어려운 농촌과 함께 하는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권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