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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소나기마을’ 황순원문학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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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6. 09. 07.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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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 서종면에 위치한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에서 9~11일 3일간 ‘제13회 황순원 문학제’가 열린다고 7일 밝혔다.

양평군, 경희대학교,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황순원문학제는 문학정신을 기리고 학생 및 일반인, 문학인들의 건전한 정서를 함양하기 위해 매년 9월에 개최되고 있다.

첫 날인 9일에는 황순원 문학 세미나와 소나기마을 문학상 시상식, 10일에는 백일장과 그림그리기 대회가 개최되며 11일에는 작가와 함께 하는 황순원문학촌 기행과 황순원 사이버백일장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첫 날 열리는 ‘한국문학 황순원, 그리고 번역’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황순원 문학 세미나는 한국 작가 중 가장 많은 번역문학을 보유하고 있는 황순원 문학의 세계성과 보편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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