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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가평군이 7일 오후 가평읍에서 제8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갖고 사회복지 정보서비스제공과 활동 강화로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짐했다.
‘탄생의 순간부터 평생 동안 생애주기별 복지가 함께 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행사에는 사회복지종사자, 자원봉사자, 후원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사회복지분야 유공자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는 인기 타악그룹인 붐붐&노킹이 나와 휘모리 리듬을 테크노적으로 표현한 다이나믹 연주로 종사자들의 고단함을 덜어내며 지역복지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한 후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을 낭독하고 복지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특히 이날 소외계층 및 장애인의 안정된 생활과 자활을 위해 노력해온 가평군 재향군인회 여성회, 가평군 복지재단 김정민 씨 등과 노인, 아동, 여성가정 복지향상에 기여해온 드림스타트센터 정지철씨 가평군재가노인센터 황설희 씨 등 14명이 군수, 군의장, 국회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단체종사자, 복지관계자 간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만남이 시간이 진행됐다. 이 시간에는 사회복지현장에서 겪은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며 보다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을 확인함으로써 주민 삶에 날개를 달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김성기 군수는 “복지와 사회정책의 폭이 넓어졌지만 이를 체감하기 위해서는 사회복지종사자의 역할과 노고가 뒷받침되고 중심이 될 때 복지사각그늘을 없어지고 삶의 질이 높아진다”며 “생애맞춤형 복지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사회복지종사자들이 앞장서고 이끌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주민들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사회복지관련 종사자들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가져오고 있다.
사회복지의 날은 지난 2000년 사회복지 사업법에 의해 9월 7일로 지정됐다. 매해 사회복지의 날로부터 1주간은 사회복지주간으로 정해져 전국에서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