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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현 구리시장 구리전통시장 물가 체험 서민경제 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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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6. 09. 0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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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용품 및 기본 생필품 등 물가동향 파악 서민경제 안정화 제고
추석맞이 물가점
백경현 경기 구리시장은 지난 8일 전통시장을 찾아 추석 제수용품 및 기본 생필품 등 물가동향을 살펴보며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백 시장은 유례없는 폭염과 긴 가뭄을 이겨내며 알찬 결실을 맺은 농산물을 일일이 살펴본 후 경제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과 악수를 나누며 격려했다.

또 제수용품을 사러 나온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재래시장 이용과 물가안정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소비자에게 정확한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유통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가격표시제 미이행, 원산지 허위표시, 매점매석 행위, 섞어 팔기 행위, 계량 위반 등 서민생활을 위협하는 불공정 상행위에 대해서는 지도감독을 실시 건전한 상거래질서가 확립되도록 수행한 관계공무원에게 지시했다.

백 시장은 “민생현장에서 서민경제는 그야말로 큰 위기라 할 만큼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에 대해 시장으로서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를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여러분께서 제수용품이라도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많이 애용해주시고,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우선적으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시책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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