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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폐지줍는 어르신 36가정을 직접 방문해 송편과 생필품set를 전달하고 생활실태를 파악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화도에서 페지를 줍고 있는 왕모(여·76)어르신은 “명절에도 찾는이가 없어 폐지를 줍곤 하였는데, 올해는 반가운 손님이 찾아와 선물을 주니 즐거운 추석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 12일 남양주시 장애인복지관에서 개최된 ‘송편상륙작전’은 장애인 120가정이 직접 송편을 빚고 나누는 행사로 노인과 장애인이 서로 정을 나누고 사랑으로 하나되는 뜻 깊은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