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재부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힘들여 통과시킨 추경예산의 신속 집행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며 이 같이 당부했다.
또한 유 부총리는 산업·기업 구조조정을 원칙에 따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한진해운 법정관리로 인해 물류산업과 관련해 우리 경제에 동맥경화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면서도 “한진해운 사태 이후 여러 가지 우려와 비판이 제기되고 있으나 관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통이 수반되더라도 구조조정은 원칙에 따라 차질없이 추진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그간 밤낮없이 준비한 2017년 예산안과 세법개정안은 물론 규제프리존특별법,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노동개혁법 등도 이번 정기국회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