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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최상목 기재 1차관, 전북 군산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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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6. 09. 1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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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기획재정부 차관<가운데>이 12일 추석명절을 맞아 군산공설시장을 방문, 물품을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경기와 물가 등 민생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제공=기획재정부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은 12일 전북 군산시 소재 군산공설시장과 조선기자재업체인 JY중공업을 잇따라 방문했다.

이날 최 차관은 첫 방문지인 군산공설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추석 성수품을 구매하면서 추석 경기와 물가를 점검한 후 시장 상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추석을 계기로 서민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이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중점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전통시장에서 판매하는 성수품 가격이 대형마트보다 30%나 저렴하다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조사를 인용하며 많은 소비자들이 찾을 수 있도록 전통시장의 잇점을 널리 알리겠다고 언급했다.

또한 최 차관은 JY중공업을 방문해 “조선소 소재지역이 구조조정 과정에서 겪는어려움을 완화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군산지역의 경우 추경에 포함된 일자리 창출 지원(62억원) 및 항만보안시설 확충(23억원) 예산 등을 최대한 신속히 집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정책자금 지원을 확대하고, 조선기자재업체와 협력업체 등에 업종다각화를 위한 R&D 및 설비투자를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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