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에너지 자립·탄소제로 배출을 테마로 한 가족단위 1일 캠프로, 신재생에너지와 자가발전 툴을 활용한 정전체험을 통해 온실가스와 환경오염을 줄이는 녹색생활습관 배양을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친환경 적정기술 전문가가 직접 참여할 예정으로 태양열 조리기를 만들어 요리하는 햇볕 요리사, LED 스탠드, 햇빛 저금통 만들기, 햇빛 분수 게임, 자전거 동력으로 영화 보기 등 적정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놀이와 함께 자연스럽게 기후변화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양평군의 보조사업으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변화 대응 및 저탄소 사회 구현을 위한 에너지 자립 프로그램으로 양평군 관내 초·중학생 가족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인터넷접수(cafe.daum.net/greengrowthyp) 또는 전화(031-770-2765)를 통해 선착순 20가족을 모집하며, 참가비 1만원은 개인부담이다.
김경호 환경관리과장은 “친환경 에너지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캠프를 통해 관련 최신 동향을 접하고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계기될 것”이라면서 “에너지와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배우는 의미 있는 행사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