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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는 한강변 12만㎡ 규모의 꽃 단지에서 만나는 코스모스 향연 을 주제로 진행된다.
축제는 공연마당과 이벤트마당, 오감체험마당 및 상설·전시·홍보마당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다양하고 재미있는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개최되는 코스모스 축제는 (사)한국지역산업문화협회가 주최하고, 구리시가 후원하는 ‘2016세계아트디자인페스티벌’이 축제기간에 연계해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양한 장르의 융·복합 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자연의 정취를 느끼며 힐링이 가능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형형색색의 다양한 꽃들과 함께하는 텐트촌, 꽃잎물결 속 가을의 청명한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데이트 코스, 부모님과 함께하는 시민건강 체험 한마당, 상설 · 전시 · 홍보마당에서 즐기는 다양한 체험코스가 마련된다.
신나는 공연도 펼쳐진다.
첫날엔 인기가수 차지연을 시작으로 개막공연에는 노라조, 심수봉 등이 출연하고, 마지막 날엔 조성모, 이예린, 소찬휘, 조관우 등이 출연해 불꽃놀이와 더불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시 관계자는“구리코스모스 축제는 지난 16년의 경험에서 말해주듯 천혜의 자연속에서 펼쳐지는 수도권 최대의 꽃 축제로 성장되어 도시이미지 제고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축제의 더 큰 발전과 원만한 진행을 위해 가급적 마을버스, 자전거, 도보로 이용하여 주시고, 자연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자유롭게 산책하고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