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파리모터쇼 ‘해치백 대격돌’…i30·프라이드·시빅 등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918010008475

글자크기

닫기

강태윤 기자

승인 : 2016. 09. 18. 11:2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60907 현대차 신형신형 i30는 고성능·고효율의 파워출시 (1)
3세대 i30 / 제공=현대자동차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이 이달 말 열리는 파리모터쇼에 해치백 모델을 대거 출품한다. 아울러 친환경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도 전시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이달 7일 한국과 유럽에서 동시 공개한 i30 3세대 모델을 선보인다. 독일 뉘르부르크링의 혹독한 테스트를 통해 유럽형 주행감성을 구현했다는 게 현대차의 설명이다.

기존의 가솔린 2.0 엔진 대신 가솔린 1.4 터보와 가솔린 1.6 터보 엔진을 새롭게 탑재했다. 아울러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대용량 브레이크 디스크 등을 장착했다. 전면부는 용광로에서 녹아 내리는 쇳물의 웅장한 흐름과 한국 도자기의 우아한 곡선에서 영감을 받은 ‘캐스캐이딩 그릴’을 현대차 최초로 적용했다.

기아자동차는 프라이드(수출명 리오) 4세대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유러피안 감성을 담은 감각적인 디자인·1.0 T-GDI 엔진의 신규 적용을 통한 역동적이면서도 효율적인 주행성능·긴급제동 시스템 탑재 등을 통한 우수한 안전성 확보·안드로이드 오토·애플 카플레이 적용 등 향상된 편의성을 겸비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전장 4065㎜ 축거 2580㎜ 전고 1450㎜ 전폭 1725㎜로(5도어 모델 기준) 기존 모델보다 전폭은 5㎜, 축거는 10㎜, 전장은 15㎜ 늘어나고 전고는 5㎜ 낮아졌다. 트렁크 용량은 동급 최대 수준인 325ℓ다.

카파 1.0 T-GDI 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를 통해 최고출력 120마력, 최대토크 17.5㎏·m의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아울러 1.2 MPI·1.4 MPI 엔진·1.4디젤 엔진까지 다양한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구성된다

혼다는 유럽에서 내년 초 출시 예정인 시빅 해치백을 공개한다. 1.5ℓ 터보 엔진과 무단자동변속기(CVT)를 장착하며 도심 31mpg 수준의 연비를 인증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우디 A5 스포트백은 신형 TFSI와 TDI 엔진은 기존 모델 대비 출력을 17% 키우면서 연료 소비를 최대 22% 줄였다.
측면의 물결 라인을 더 강조하고 실내공간도 키웠다.

(사진3) 신형 프라이드
4세대 프라이드 / 제공=기아자동차

강태윤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