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오는 20일 일본 고베에서 대일 다시마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수출기업 4곳과 일본 수입업체를 포함한 약 40여개 관련 업체가 참여한다. 양국은 지난해 11월 13일에 개최된 제39차 한일수산물 무역과장회의에서 ‘한국수산무역협회’를 다시마 수출이행주체로 지정한 바 있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 7월말 한일 예비 검품회에서 사전 검증한 고품질 다시마 130여톤이 출품된다. 해수부 측은 기존 수출업체 외에 3개 신규 업체가 행사에 참여해 향후 일본으로의 다시마 수출 기반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수부 관계자는 “앞으로 한일 수산물 무역과장회의에서 신규 수출 품목을 발굴하고 수출 방식을 개선하는 등 김, 다시마 외에 다른 국내 수산물도 일본으로의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