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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2산단은 35만㎡ 규모로 LG이노텍 및 삼성전자 협력업체인 ㈜아이엠티에스를 비롯 4만9000㎡ 규모의 IT협동화단지와 3만㎡ 규모의 벤처첨단기술 창업단지가 입주할 예정이다.
LED조명업체 대성엔텍(주)와 케릭스바이오(주)는 R&D단지 건립을 위해 법인을 파주로 이전 완료했으며 LG전자 협력사인 엔앤시글라스텍(주) 등 많은 강소기업들이 입주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인·허가 처리 지원·인프라시설 건설 등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GS건설·교보증권·법원산업도시개발(이하 민간사업자)은 금융조달·보상 및 공사를 추진한다.
또 파주시와 민간사업자는 성공적인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현재까지 20개 업체 22만5000㎡(분양면적 78%)의 선입주 기업을 확보했고, 문화재 시굴조사가 마무리 되는 10~11월경 보상을 완료해 2018년 중순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평균분양가는 3.3㎡ 당 129만원으로 인근 지역보다 저렴하고, 국지도56호선(조리~법원간) 2017년, 서울~문산간 고속도로 2020년, 제2외곽고속도로 2024년 개통 등으로 서울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나 기업 운영에 최적의 여건을 갖췄다.
한편 파주시는 산업단지 조성 시 관내업체 이용, 직원 채용 시 지역주민 우대, 봉사활동 프로그램 등을 통한 고용창출 1150명, 생산유발효과 4700억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법원2산단의 원활한 추진과 입주기업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법원2산단 진입도로 개설에 사업비 210억을 투입해 현재 실시설계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올해 착공 후 2017년 말 개통해 물류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재홍 파주시장은 “법원2산단 조성은 낙후된 파주 동북부 지역의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그 동안 지지부진했던 산업단지 조성이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본격 조성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