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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첼시에 있는 글라스하우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줄리아 로이펠드와 수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했다.
전시공간은 건축가이자 아티스트인 허이 부이(Huy Bui)와 함께 ‘PLANT’를 컨셉으로 꾸며졌으며, 주얼리는 나무와 직사각형 황동 프레임으로 모듈화된 쇼케이스 위에 전시됐다.
‘디디에 두보 by 줄리아 레스토앵 로이펠드 컬렉션’은 이날 총 40점의 주얼리를 선보였다. 이는 지난 7월, 파리의 대표적인 편집샵 ‘꼴레뜨(Colette)’에서 단독으로 선보였던 9점 외에 30여점 가량의 신규 디자인을 추가 공개한 것이다.
디디에 두보의 글로벌 뮤즈 및 아트 디렉터로 활동 중인 줄리아 로이펠드가 직접 준비한 이번 컬렉션은 클래식하고 미니멀적인 구조를 기반으로 한다. 강렬한 날카로움과 빛을 형상화한 실루엣을 절묘하게 결합시켜 섬세함과 대담함으로 표현되는 현대 여성의 양면적인 모습이 담겨있다.
손끝에 착용하는 반지와 이어커프 등의 흥미로운 제품에는 양귀비 꽃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을 적용해 확고한 여성성을 표현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줄리아 로이펠드 컬렉션 외에 세계적인 패션 포토그래퍼 산테 도라지오(Sante D‘orazio)가 작업한 줄리아 로이펠드의 화보도 공개됐다.
디디에 두보 관계자는 “디디에 두보는 론칭 시 뉴욕에서 론칭 파티를 열고 홍콩 하비니콜스 백화점 및 퍼시픽 플레이스, 파리 꼴레뜨에 입점하는 등 중화권 및 유럽시장 확장에 힘써왔다”며 “이번 뉴욕패션위크에서의 성공적인 컬렉션 공개를 발판으로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줄리아 로이펠드 컬렉션은 현재 파리 편집숍 꼴레뜨(Colette)와 온라인 패션 리테일러 모다 오페란디(Moda Operandi)에서 구매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