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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민·관·군·경 합동 집수리 ‘어메징 하우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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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6. 09. 2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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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참전 국가유공자 노후된 집수리 봉사로 추운 겨울나기 불편해소
민관군 집수리
구리시에서 민관군경 합동으로 유공자 집수리에 나선‘어메이징 하우스’봉사단
경기 구리시에서는 다가오는 추운 겨울을 대비하여 민·관·군·경 합동으로 지난 24일 국가유공자의 집수리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6일 구리시에 따르면 ‘어메이징 하우스 Amazing-House’ 민·관 협력 사업은 지난 2011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날 73사단 장병 15명과 목민봉사회원 10명, 인창지구대 소속 경찰 5명이 인창동에 거주하는 88세 고령의 6.25참전 유공자 신모 어르신의 집수리 작업을 함께 했다.

그동안 주택 노후화로 외벽이 얇고 창틀이 틀어져 틈새로 강풍이 들어오고 결로 현상이 발생하는 등 고령인 노부부와 하지기능장애 1급 장애인 아들이 생활하는데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봉사단은 이날 외부창문 전체 샷시 교체와 도배장판, 깨진 화장실 변기교체 및 난방 공사를 진행했다. 특히 목민봉사회 윤재근 회장이 거동이 불편한 아들을 위해 침대를 증정해 겨울나기 걱정을 덜 수 있게 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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