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구리시에 따르면 ‘어메이징 하우스 Amazing-House’ 민·관 협력 사업은 지난 2011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날 73사단 장병 15명과 목민봉사회원 10명, 인창지구대 소속 경찰 5명이 인창동에 거주하는 88세 고령의 6.25참전 유공자 신모 어르신의 집수리 작업을 함께 했다.
그동안 주택 노후화로 외벽이 얇고 창틀이 틀어져 틈새로 강풍이 들어오고 결로 현상이 발생하는 등 고령인 노부부와 하지기능장애 1급 장애인 아들이 생활하는데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봉사단은 이날 외부창문 전체 샷시 교체와 도배장판, 깨진 화장실 변기교체 및 난방 공사를 진행했다. 특히 목민봉사회 윤재근 회장이 거동이 불편한 아들을 위해 침대를 증정해 겨울나기 걱정을 덜 수 있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