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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숲가꾸기 산물로 트래킹 폴 제작 후 시민에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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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6. 09. 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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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자원을 활용한 나눔과 녹색행정의 실천
남양주시, 숲가꾸기 산물로 트래킹폴 제작
경기 남양주시 산림녹지과는 올해 숲가꾸기 등 각종 산림사업지에서 발생한 부산물인 원목, 나뭇가지 등 친환경 녹색자원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자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26일 구리시에 따르면 이미 올 상반기 지역 민·군 수요처에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을 투입해 벌채·수집을 대행하고 생활권 위험수목을 제거, 여기서 발생한 폐목 전량을 ‘학교 옥상텃밭 만들기 지원사업’과 연계해 텃밭 설치 재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관내 각급 학교에 지원함으로써 부산물 활용도를 높이는 등 시민들을 위한 행정이 호평을 받고 있다.

시는 또 산림휴양·체험수요 확산에 따른 등산인구 증가에 따라 간벌 후 발생한 나뭇가지로 ‘친환경 나무지팡이’를 제작해 백봉산 등산로 입구 2개소(시청 앞, 백봉초등학교)에 비치하는 등 시민과 교감하고 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시범기간 동안 시민 만족도를 조사하는 등 수요 파악 및 데이터 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호응도에 따라 비치 장소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에 겨울철 땔감 용도로 원목을 지원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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