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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다음달 28일까지 약 한달 동안 창경궁 명정전 행랑에서 선보이는 ‘미디어 아트’ 전시는 ‘왕후, 사계를 거닐다’라는 테마로 조선 왕실여성이 거처하던 공간과 왕후의 장식물·의복 등 왕실유물을 재해석해 특수 스크린에 영상으로 표현했다.
이번 작품은 영상 미디어작가 박상화가 연출을 담당했다. 작품은 봄의 태동부터 여름의 활력, 가을의 고요함, 겨울의 발자국까지 사계절의 공간을 입체적인 영상으로 제작됐다.
특히 행랑을 천천히 거닐면서 눈과 귀로 보고 들으며 손으로도 느낄 수 있는 체험형 미디어 아트로 전시된다.
이와 함께 창경궁 통명전에서는 해금 공연도 진행된다. ‘왕후의 사계- 가을’을 주제로 한 이번 해금 특별공연은 오는 29일과 30일 오후 7시 30분부터 진행된다.
한편, LG생활건강 ‘더 히스토리 오브 후’는 문화재청과 문화재지킴이 협약을 맺고 2015년부터 궁궐의 보존관리, 궁중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후원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후’가 전개하는 ‘왕후의 사계‘ 궁중문화 캠페인은 지난 3월 덕수궁과 5월 경복궁, 이달 창경궁에 이어, 향후 창덕궁에서도 선보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