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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2시 가평읍 이화리 연극마을에서 개최되는 ‘369 콘서트’는 평소 공연관람 등 문화체험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해 더 나는 미래로 문화 동행을 이루고 나아가 지역주민들이 ‘어설픈 연극제’ 일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369콘서트는 장애인과 지역주민, 예능인들이 서로 마음을 나눠 모자람을 보태고 채워가는 공연이다. 369콘서트는 3,6,9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사회구성원들이 좋은 날을 만들어 상부상조의 공동체를 만들어간다는 뜻이 담겨 있다.
이번 콘서트에는 가수 이문세, 배우 박정자·박영규, 피아노 3중주단 원스 뮤직, 성악가 김경신, 장경동 목사. 집현코티(KOTTI) 등이 관객들과 호흡을 맞춘다.
이번 369 콘서트에는 지체, 시각, 중증장애인 75명과 수도기계화보병사단 및 66보병사단 모병장병 및 가족 130여명, 노인회원 등이 특별 초청돼 기쁨을 함께 한다. 이들에게는 오정만 화백이 커리컬처를 선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