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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강 물의 정원’은 국토교통부가 2012년 한강 살리기 사업(4대강 사업)으로 조성한 48만4188㎡의 광대한 면적의 수변생태공원으로, 수변을 따라 산책로와 자전거도로가 조성됐고 2013년부터는 남양주시가 국비를 지원받아 연간 4450명의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며 관리하고 있다.
특히 남양주시는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수변에는 전국적으로 골칫거리가 되고 있는 생태계 교란식물인 단풍잎돼지풀 제거를 위해 지난 봄부터 단순제거 방식이 아닌 생육시기를 달리한 초화파종을 실시하고 있다.
수변생태공원에는 6월 파종한 코스모스가 만개, 방문객을 맞고 있다. 오는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열리는 슬로라이프대회에 참가하면 코스모스길을 따라 가을을 만끽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