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산업통상자원부는 대한상공회의소와 산업혁신운동 3차년도 최종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성과보고대회를 가졌다. 산업혁신운동은 대기업·1차 협력사 중심의 동반성장을 2·3차 협력사로 확대해 중소기업 생산혁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3년 부터 지난 3년간 대기업 그룹사, 중견, 공기업 등 총 81개 기업은 1366억 원을 투입해 6000개사의 중소기업 생산혁신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서 3차년도 참여기업 중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61개 기업과 적극적으로 협력사를 지원한 모기업 3개사 및 유공자 11명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