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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서울 시내 면세점 입찰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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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6. 09. 2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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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그룹
이랜드가 서울 시내 신규 시내면세점 특허 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29일 이랜드는 “면세점 참여를 통한 사업적 시너지 측면에서 참여여부를 다각도로 검토한 결과 이번 서울시내 면세점 특허 신청을 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 내에 유통사업과 글로벌 SPA 확장 등 현재 국내·외 펼치고 있는 신규 및 핵심 사업에 집중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이랜드는 면세점 사업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검토를 한다는 입장이다.

이랜드는 “이번 면세점 특허 신청에는 참여 하지 않지만 면세점 사업에 대한 관심은 계속 가지고 관련 시장을 예의 주시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다음달 4일 입찰 마감인 서울 시내면세점 특허 입찰에는 롯데면세점과 SK네트웍스·현대백화점·신세계·HDC신라 등 5곳이 참여할 예정이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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