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파주시 ‘법원·광탄’ 연이은 국토부 행복주택 공모에 선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929010016233

글자크기

닫기

이대희 기자

승인 : 2016. 09. 29. 15:3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파주시가 국토교통부가 선정하는 행복주택 공모 지자체 제안사
파주시가 국토교통부가 선정하는 행복주택 공모 지자체 제안사업에 법원읍에 이어 광탄도 행복주택 공모에 연이어 선정됐다./제공=파주시

경기 파주시가 추진하는 광탄 행복주택이 2016년 하반기 국토교통부 행복주택 공모 지자체 제안사업에 포함됐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파주시는 지난 4월, 국토부가 선정하는 상반기 법원 행복주택 250세대 선정에 이어 또 이번 광탄 행복주택도 추진하는 것으로 발표됨에 따라 연이은 선정이라는 놀라운 실적과 함께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국토부는 지난 9월 22일 파주 광탄 행복주택을 포함 도내 25곳에 5534세대 행복주택을 추진하는 내용으로 지자체 제안사업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광탄 행복주택은 250세대 규모로 광탄면 신산리 585번지 일대 토지면적 1만4050㎡에 건설될 예정으로 현재는 1사단 꽃밭으로 사용되고 있는 부지이다.

2020년에 입주를 목표로 하는 이 사업은 국·공유지를 활용한 사업으로 시에서 토지를 제공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택건설과 임대를 맡게 된다.

행복주택은 산업단지 근로자, 사회초년생 등 젊은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직장과 가까운 부지를 활용해 주변 임대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으로 최대 10년 거주가 가능하며 청약통장 가입이 필수다.

광탄면은 파주시 11개 읍·면 중 가장 많은 기업체가 분포하는 곳으로 공장과 기업 685곳에 근로자 7100여명이 근로해 공급수요가 충분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행복주택 부지와 인접한 곳에 2017년 국지도 56번 도로가 개통되고 입주 시기에 맞춰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와 서울~문산 고속도로가 준공되는 등 교통 여건이 개선될 계획이다.

또 광탄 행복주택은 부지내 주민편의시설로 주민들이 요구하는 지역 도서관을 포함시켜 개발함으로써 주민숙원 해소는 물론 1사단 군장병을 포함한 지역주민에게도 열린 공간으로 제공해 민·관·군 협력 및 시민의 요구에 부흥하는 복합형 행복주택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사업부지는 현재 국유지로 파주시는 국방부 시설관리단과 토지교환 사업을 추진 중이며 군사시설 보호구역에 속해 있어 1사단 및 72사단과 긴밀하게 군작전성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행복주택은 정부와 파주시의 주요정책 사업임에 따라 국방부와 관할사단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토지교환과 군협의가 원활히 이루어져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 중에 있어 원활한 추진이 전망된다.

한편 이재홍 파주시장은 “행복주택 인근지역에는 인쇄단지를 포함한 다수의 산업단지가 조성돼 있고 또 법원 1,2산단과 파주센트럴밸리 일반산단, 파주 LG디스플레이 P10공장이 완성되면 다수의 근로자들이 파주로 이주하게 될 것”이라며 “행복주택 건설로 젊은 층 인구 증가로 인한 지역 균형발전 및 지역 경기에 큰 활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