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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9월 국고채 5조9000억원 발행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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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6. 09. 2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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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10월 5조9000억원 규모의 국고채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일자별·만기별 발행 물량은 내달 6일 3년물 1조5000억원 및 30년물 8500억원과 11일 5년물 1조3000억원, 18일 10년물 1조7000억원, 25일 20년물 5500억원 등이다.

일반인이 경쟁입찰 과정에 참여할 경우에는 1조1800억원 한도에서 우선 배정받을 수 있다. 또한 각 PD(국고채전문딜러)사별 경쟁입찰 낙찰금액의 5~30% 범위 내에서 낙찰일 이후 3영업일 이내에 추가 인수도 가능하다.

또한 스트립용(원금·이자분리) 채권은 만기물별로 최대 1500억원(30년물은 2500억원) 규모로 정례공급하고, 스트립 전담사는 낙찰일 이후 3영업일 이내에 최대 200억원까지 인수할 수 있다.

일반인의 비경쟁인수권한 행사금리는 만기물별로 경쟁입찰에 의해 결정된 최고낙찰금리를 적용한다.

10월 중 국고채 조기상환은 19일 2017년 3월(5년 만기채)과 9월(5·10년 만기채), 2018년 3월(5년 만기채) 만기 도래물에 대해 총 1조9000억원 규모로 이뤄질 계획이다.

한편 9월에 발행된 국고채 규모는 7조5950억원으로, 이중 명목국고채는 7조4580억원, 물가채는 1370억원이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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