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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그로프스, 전천후 트레킹 배낭 ‘카트라 35’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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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6. 09. 29.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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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2] 하그로프스, 전천후 트레킹 배낭 ‘카트라 35’ 출시
하그로프스, 전천후 트레킹 배낭 ‘카트라 35’/제공 = 하그로프스
스웨덴 아웃도어 브랜드 하그로프스가 악천후나 폭설 등 외부 환경 변화에 제약 없이 모든 기상조건에 최적화된 트레킹 및 트레블 전용 배낭 ‘카트라 35(KATLA 35)’를 출시했다.

‘카트라 35’는 방수천의 일종인 타폴린 소재로 제작돼 비나 눈이 내리는 날씨에도 별도의 레인 커버 없이 사용 가능하며 세탁 또한 용이하다. 색상은 네이비와 블랙·블루 3가지다.

특히 착용자의 등이 닿는 배낭 등판에는 ‘인터렉트 서스펜션 시스템(INTERACT Suspension System)’을 적용해 안정적인 지지력과 함께 배낭의 무게를 고루 분산시켜 착용감과 편안함을 높이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외에도 배낭 전면에는 야외 활동 시 필요한 등산용 스틱이나 로프 등 다양한 아웃도어 장비를 부착할 수 있도록 기어 루프가 장착됐다. 또한, 배낭 외부에는 2개의 지퍼형 사이드 포켓을, 내부에는 노트북 등 전자기기를 넣을 수 있도록 패드가 장착된 슬리브 포켓을 부착해 수납력을 높였다.

하그로프스 코리아 관계자는 “날이 따뜻한 봄·여름과 달리 가을과 겨울철에는 같은 활동이라 할지라도 필요한 물품이 많아 아웃도어에 적합한 배낭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높은 활용도와 함께 착용감과 수납력까지 두루 갖춘 ‘카트라 35’를 통해 올 가을겨울 편안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하그로프스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식스의 아웃도어 브랜드다. 1914년 창립한 100년 이상의 정통 스웨덴 아웃도어 브랜드로서 뛰어난 내구성과 다양한 기능성이 특징이다.

현대적인 디자인과 함께 자연과 사람을 우선시하는 브랜드 가치관에 따라 제작 과정에서부터 자연친화적인 소재를 사용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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