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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안에 미식 골목이 있다?”…그랜드 하얏트,‘322 소월로’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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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6. 09. 3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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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골목 콘셉트를 도입한 신개념 미식 체험 장소
기존 레스토랑에서 탈피, 셰프와 소통이 가능한 특별한 경험 제공
초밥·스테이크·인터내셔널 철판 요리 전문점과 신개념 플라워샵 오픈
[보도자료 이미지] 그랜드 하얏트 서울 322 소월로 이미지
그랜드 하얏트 서울 322 소월로 전경/제공 =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 새로운 미식의 ‘길(路)’이 열린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다음달 1일 부터 골목길을 콘셉트로 4개의 파인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과 신개념 플라워샵을 갖춘 ‘322 소월로(素月路)’를 지하 1층에 새롭게 선보인다.

322 소월로는 트렌드를 선도하는 미식 공간으로써 새로운 미식 체험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호텔 최초로 ‘골목길’ 콘셉트를 도입해 방문객들에게 호텔 속에서 느끼는 골목의 정취라는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322 소월로 골목 속 새롭게 선보이는 4개의 레스토랑은 작고 친근하지만 뚜렷한 개성을 표현해 기존의 엄숙하고 딱딱한 호텔 레스토랑 공간 구성을 탈피했다.

서비스도 변화를 줬다. 그 동안 호텔 레스토랑이 추구해오던 격식과 형식을 벗어나, 혁신적인 운영방법과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4개의 레스토랑은 30명 내외의 소규모 좌석과 오픈 키친을 갖췄다. 방문객들은 오픈 키친을 통해 눈앞에서 요리의 전 과정을 감상할 수 있으며, 젊고 유능한 셰프와의 소통을 통해 자신의 취향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또한 홀 직원의 편안하고 친근한 밀착형 서비스와 함께 특급 호텔 레스토랑의 부담을 덜어낸 합리적인 가격대로 거리감을 좁혔다.

[별첨 이미지] 스테이크 하우스
그랜드 하얏트 서울 322 소월로 ‘스테이크 하우스’/제공 = 그랜드 하얏트 서울
[별첨 이미지] 텐카이
그랜드 하얏트 서울 322 소월로 꼬치구이 전문점 ‘텐카이’/제공 = 그랜드 하얏트 서울
322 소월로는 △현대적인 감각의 생선회 및 초밥 전문점인 ‘카우리(Kauri)’ △품격있는 다이닝을 선보이는 ‘스테이크 하우스(Steak House)’ △화려하고 세련된 인터내셔널 철판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테판(Teppan)’ △이자카야 스타일의 꼬치구이 전문점 ‘텐카이(Tenkai)’ 등 4곳의 레스토랑과 고품격 자연주의 오픈형 플라워샵인 ‘피오리(Fiori)’로 꾸며졌다.

모던 스시바 ‘카우리’는 뉴질랜드 토착종인 카우리 나무에서 따온 이름이다. 카우리 레스토랑 내 스시 카운터에 놓여진 카우리 테이블은 뉴질랜드 산림청으로부터 인증받은 약 4만~5만년으로 추정되는 카우리 통나무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스테이크 하우스에서는 오븐 스테이크를 경험할 수 있다.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피라 오븐과 국내산 참숯을 사용해 약 400도 이상의 고열에서 구워내 그릴 위에서 구운 것과는 달리 겉은 바삭하고 육즙은 풍부하며 참숯의 은은한 향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4개의 레스토랑 중 최대 규모로 6개의 부스 테이블을 갖추고 있어 각종 비즈니스 또는 사교 모임을 하기에도 적합하다.

[별첨 이미지] 카우리
그랜드 하얏트 서울 322 소월로 초밥 전문점인 ‘카우리(Kauri)’/제공 = 그랜드 하얏트 서울
[별첨 이미지] 테판
그랜드 하얏트 서울 322 소월로 철판요리 전문 레스토랑 ‘테판’/제공 = 그랜드 하얏트 서울

‘테판’에서는 셰프의 섬세한 손길이 인상적인 다양한 인터내셔널 철판 요리를 맛볼 수 있다. 흔히 경험할 수 있는 일본식 철판 요리 대신 푸아그라, 양고기 등심, 랍스터 등 색다른 재료를 이용한 세계 각지의 요리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꼬치구이 전문점 ‘텐카이’에서는 일본 현지에서 공수한 노하우가 깃든 꼬치요리를 만나볼 수 있다.

322 소월로를 기획한 안드레아 스탈더(Andrea Stalder) 그랜드 하얏트 아·태평양 식음 운영전략 부사장 “작은 공간 안에서 셰프와 더욱 가까이에서 편하게 ‘소통’을 즐기기 시작한 새로운 변화를 호텔 안에서도 구현하려 했다”며 “기존의 큰 규모와 무거운 격식의 호텔 레스토랑 대신, 편안한 분위기와 맛으로 단골들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살아있는 골목의 느낌이 나는 친근한 레스토랑을 만들고자 했다”고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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